전산쟁이의 기억노트

처음으로 적어보는 까페 내돈내산 후기 새로오픈한 가게라 그런지 깔끔한 실내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까페예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. 요새 날씨가 덥잖아요? 그래서 망고빙수 하나 시켜봤어요 ㅋ 달달할것 같으면서도 시원해보이는 이 비쥬얼이죠? 가격은 다른 매장과 비슷하지만 맛은 가격이상이예요. 혼자서 완빙 ㅋㅋ 새로 오픈한곳이라 그런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좀 더 있다가 가고싶었는데 선약이 있어서 아쉽게 나왔어요. 아파트 입구에 있는 상가인데(리차드묭실 맞은편) 차로 가면 못보고 지나갈수도 있어요ㅋ 주차는 아파트 단지에 잠깐 가능한것 같아요

어느날 /boot파티션의 데이터 사용율이 95%인것을 깨달았다.😨😨😨 $>> df -h /boot Filesystem Size Used Avail Use% Mounted on /devr/nvme0n1p2 507M 495M 12M 97% /boot 보아라..ㅋㅋ 12M정도만 남은 위엄을.-_-;; 물론 efi를 사용하면서도 /boot파티션의 용량을 최소한으로 잡았으니 이런일이 생길꺼라는 예상은 했기 때문에... (좋아, 자연스러웠어) /boot파티션에는 부팅을 위한 커널만 적재되어 있기 때문에, 예전버전의 커널은 삭제해주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. $>ls -lh /boot/vmlinuz-* -rwxr-xr-x. 1 root root 12M 4월 4 22:53 /boot/vmlinuz-0-rescue-b98..